アメリカ合衆国
새로운 쇼핑 경로로 이동하는 해산물 소비자
미국 소비자들의 해산물 구매 행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해산물을 전통적인 식료품점에서 구입했지만, 최근에는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찾아 다양한 유통 채널로 이동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다.식품산업협회(FMI)가발간한 “The Power of Seafood 2025 (2025 해산물 시장 리포트)” 에 따르면, 해산물 구매처로 전통 식료품점을 꼽은 소비자는 2018년 60%에서 2025년 37%로 감소했다. 반면 슈퍼센터와 디스카운트 스토어를 주요 구매처로꼽은 비율은 같은 기간 20%에서 28%로 증가했으며, 클럽형 매장은 5%에서 12%로상승했다. 또한 소비자의 23%는 해산물 전문점, 자연식품점, 민족식품점, 온라인스토어 등 기타 채널을 주요 구매처로 이용하고 있었으며, 전체의65%는 두 곳 이상의 매장을 병행해 해산물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가 주요 해산물 구매처를 선택할 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가격(50%), 품질 및 신선도(47%), 위치(43%), 친절한 서비스(34%), 품목 다양성(34%), 해산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직원의 존재(23%) 등이꼽혔다.댈러스에 본사를 둔 해산물 품질분석업체 써티파이드 퀄리티 푸드(Certified Quality Foods)의 척 앤더슨(ChuckAnderson) 부사장은 전통 슈퍼마켓이 클럽형 매장, 실속형 슈퍼마켓, 신선식품 중심 매장에 주간 방문객과 시장점유율을 잃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코스트코(Costco), 월마트(Walmart),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더 프레시 마켓(The FreshMarket) 등을 주요 성장 채널로 꼽으며, 이들 유통업체는 품질, 가격, 가치에 초점을 둔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앤더슨은 특히 코스트코가 매력적인 가격과 일관된 품질을 바탕으로해산물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트코의 해산물 품목은 제한적이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다른 유통 채널보다 높은 가성비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는최근 해산물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구매를 줄이거나 다른 식품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코스트코가 합리적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알디(Aldi)와리들(Lidl) 등 유통사들도 자체 상표 상품을 앞세워 해산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매장은 연어, 틸라피아, 새우등 양식 해산물을 유통기한 연장 포장으로 꾸준히 공급하고 있으며, 인건비 절감과 낮은 폐기율을 통해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한편 고소득층 소비자들은 여전히 맛, 서비스, 다양성을 이유로 프리미엄 식료품점이나 독립 해산물 매장을찾고 있다. 다만 이들 소비자 역시 클럽형이나 실속형 매장에서 기본 해산물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경향을보인다. 팬데믹 이후 외식 빈도가 줄고 가정 내 식사가 늘면서, 비용절감과 편의성을 이유로 소매 해산물 채널 전반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부유층과 고학력자,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이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 있다.앤더슨은효과적인 해산물 판매 전략은 채널별 특성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성비 중심 유통사는 한정된구색을 유지하면서 유통기한이 긴 제품을 중심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낮은 인건비와 감모율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반면 해산물 전문 매장은 풍미와 다양성, 고객서비스를 차별화해야 하며, 추가 인건비를 상쇄할 만큼의 판매량을 유지해야 한다.그는 중산층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모호한중간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량 판매와 고품질 중심의 전문 채널이되거나, 편리성과 효율성을 중시한 저비용 해산물 매장으로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앤더슨은 소매 해산물 채널이 레스토랑등 외식 부문의 점유율을 흡수하며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인플레이션과 시간적 제약으로외식이 줄어드는 환경 속에서, 가정 내 식사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전략이 앞으로의 핵심 경쟁력이 될것이라고 전망했다.식품산업협회(FMI)가발간한 “The Power of Seafood 2025 (2025 해산물 시장 리포트)” 에 따르면, 해산물 구매처로 전통 식료품점을 꼽은 소비자는 2018년 60%에서 2025년 37%로 감소했다. 반면 슈퍼센터와 디스카운트 스토어를 주요 구매처로꼽은 비율은 같은 기간 20%에서 28%로 증가했으며, 클럽형 매장은 5%에서 12%로상승했다. 또한 소비자의 23%는 해산물 전문점, 자연식품점, 민족식품점, 온라인스토어 등 기타 채널을 주요 구매처로 이용하고 있었으며, 전체의65%는 두 곳 이상의 매장을 병행해 해산물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가 주요 해산물 구매처를 선택할 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가격(50%), 품질 및 신선도(47%), 위치(43%), 친절한 서비스(34%), 품목 다양성(34%), 해산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직원의 존재(23%) 등이꼽혔다.댈러스에 본사를 둔 해산물 품질분석업체 써티파이드 퀄리티 푸드(Certified Quality Foods)의 척 앤더슨(ChuckAnderson) 부사장은 전통 슈퍼마켓이 클럽형 매장, 실속형 슈퍼마켓, 신선식품 중심 매장에 주간 방문객과 시장점유율을 잃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코스트코(Costco), 월마트(Walmart),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 더 프레시 마켓(The FreshMarket) 등을 주요 성장 채널로 꼽으며, 이들 유통업체는 품질, 가격, 가치에 초점을 둔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앤더슨은 특히 코스트코가 매력적인 가격과 일관된 품질을 바탕으로해산물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트코의 해산물 품목은 제한적이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다른 유통 채널보다 높은 가성비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는최근 해산물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구매를 줄이거나 다른 식품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코스트코가 합리적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알디(Aldi)와리들(Lidl) 등 유통사들도 자체 상표 상품을 앞세워 해산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매장은 연어, 틸라피아, 새우등 양식 해산물을 유통기한 연장 포장으로 꾸준히 공급하고 있으며, 인건비 절감과 낮은 폐기율을 통해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한편 고소득층 소비자들은 여전히 맛, 서비스, 다양성을 이유로 프리미엄 식료품점이나 독립 해산물 매장을찾고 있다. 다만 이들 소비자 역시 클럽형이나 실속형 매장에서 기본 해산물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경향을보인다. 팬데믹 이후 외식 빈도가 줄고 가정 내 식사가 늘면서, 비용절감과 편의성을 이유로 소매 해산물 채널 전반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부유층과 고학력자,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이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 있다.앤더슨은효과적인 해산물 판매 전략은 채널별 특성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성비 중심 유통사는 한정된구색을 유지하면서 유통기한이 긴 제품을 중심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낮은 인건비와 감모율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반면 해산물 전문 매장은 풍미와 다양성, 고객서비스를 차별화해야 하며, 추가 인건비를 상쇄할 만큼의 판매량을 유지해야 한다.그는 중산층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모호한중간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량 판매와 고품질 중심의 전문 채널이되거나, 편리성과 효율성을 중시한 저비용 해산물 매장으로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앤더슨은 소매 해산물 채널이 레스토랑등 외식 부문의 점유율을 흡수하며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인플레이션과 시간적 제약으로외식이 줄어드는 환경 속에서, 가정 내 식사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전략이 앞으로의 핵심 경쟁력이 될것이라고 전망했다.출처:https://www.supermarketnews.com/seafood/seafood-customers-chart-a-new-shopping-course<o:p></o:p>